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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기] 캐나다 토론토 발작커피/Balzac's Coffee Roasters

커피 여행

by 잡다한 Beryl_ 2019. 7.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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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기] 캐나다 토론토 발작 커피/Balzac's Coffee Roasters

 

 

 

 

카페 방문기 포스팅에 앞서

 

카페 방문기 포스팅에 앞서 제가 식음료업계에 발을 들인 지 내년이면 10년이 되어가네요.

 

업무적 벤치마킹으로 다양한 곳을 방문하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커피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프랜차이즈 카페 외에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들을 찾아가는 것이 생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저만의 소확행인 것 같습니다.

 

 

 

커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였지만, 제가 다녀온 카페 후기를 포스팅해보는 것 또한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일 테지만, 개인 카페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커피 맛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발작 커피/ Balzac's Coffee Roasters

 

혹시 캐나다 토론토의 발작커피(Balzac's Coffee Roasters)에 대해 들어 본적 있으신가요?

 

캐나다 토론토를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캐나다 커피에 대해 검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은 들어본 적 있을 카페일 겁니다. 

 

발작 커피(Balzac's Coffee)는 하루에 4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정도의 커피를 너무도 사랑한 프랑스의 유명 작가 'Honore de Balzac'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발작 커피는 토론토에는 8개 지점이 위치해 있고, 그중 가장 손꼽히는 지점은 Distillery District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발작커피 카페는 유럽풍 느낌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곳이죠.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가 토론토의 유명 관광지이기에 저도 가보았는데, 내국인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붐벼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얼른 나와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지점을 검색해 보다가 발작 커피(Balzac's coffee)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점이 아닌 전혀 다른 감성의 발작 커피 지점을 발견하고 곧장 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발작커피 파워하우스 (Balzac's coffee powerhouse) 외부 전경

 

발작 커피 파워하우스점(Balzac's Coffee Powerhouse)이며,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웨스트로 살짝 벗어난 곳이긴 하지만, 여유 있게 발작 커피(Balzac's coffee)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캐나다 토론토 발작 커피(Balzac's coffee powerhouse) 위치 

 

발작 커피는 공정무역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커피의 맛을 지니고 있어요.

 

신맛이나 쓴맛이 전혀 튀지 않고, 진한 커피의 맛과 바디감 그리고 고소한 플레이버를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편의 커피인 것 같습니다. 

 

▶ 내부 전경

 

저는 그 카페마다의 고유한 커피 맛을 느껴보고자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편입니다.

 

어김없이 캐나다 토론토의 발작 커피 카페에 와서도 당연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발작 커피는 산미가 적고, 진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구수한 향미가 커피를 삼키고 난 후미에까지 진하게 남는 커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커피 맛이었고, 제가 마셨던 커피 중에 손꼽힐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발작커피(Balzac's coffee)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많은 분들이 산미의 커피가 좋은 품질의 커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이 부분은 100% 그렇다, 아니다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요즘의 추세에는 맞지 않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였으면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했지만, 현재는 산미보다는 진하고, 커피 아로마 여운이 오래가는 커피가 좋듯 개인의 커피 취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페셜티 커피 원두의 경우에는 연하게 로스팅하여 산미 있는 커피(드립 커피)로 마시는 것이 가장 맛이 좋긴 하지만, 높은 압력으로 추출하는 아메리카노의 경우에는 산미보다는 강하게 로스팅된 원두가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작 커피 지점을 방문해 보시면 매장마다 지역 이름이 적힌 특이한 포스터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이는 발작 커피 각 지점을 나타내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발작 커피(Balzac's Coffee)를 방문하게 된다면, 각각의 포스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 꼭 한번 포스터마다의 개성을 찾아보고 눈여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마무리

 

캐나다 토론토를 여행하시거나 워홀러분들이라면,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점이 아닌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Balzac's Coffee [Powerhouse]점에서 싱그러운 식물들과 커피 한잔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카페와는 정말 다른 느낌의 카페들이 많아서 제가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종종 캐나다 현지 카페 방문기를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발작 커피 (Balzac's Coffee Rosters)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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