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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커피의 역사 (아프리카, 서아시아, 아라비아, 유럽,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일본)

커피 이야기

by 잡다한 Beryl_ 2019. 10.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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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커피의 역사 (아프리카, 서아시아, 아라비아, 유럽,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일본)

 

나라별 커피의 역사

 

각 나라별 커피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나라별로 커피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커피에 대한 터키의 속담에 이런 문장이 있다고 합니다.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강하며, 사랑처럼 달콤하다'

 

터키 국민들의 커피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속담인 것 같습니다. 

 

커피가 처음 재배되었던 'Kappa'지역에서 아랍을 거쳐 유럽에 전해지면서 프랑스에서는 'Cafe', 영국과 미국은 'Coffee',

이탈리아는 'Caffe'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커피가 어떻게 여러 대륙을 거쳐 오늘날 전 세계에 걸쳐 가장 사랑받는 음료가 되었을까? 

 

오늘의 포스팅은 나라별 커피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alzac's Coffee Roasters 'Power house' in Canada ]

 

 

 

아프리카의 커피 역사

 

아프리카의 커피 역사는 커피의 기원설과 연관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아비시니아 고원에 살던 양치기 소년 칼디가 붉은 열매만 먹으면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그 열매를 먹어 본 칼디는 신기하게도 기운이 나고, 기분이 상쾌해져 열매를 이슬람 사원으로 가져가 그 후부터 사원에서는 커피를 주로 기도할 때 집중을 하거나, 잠을 쫓기위해서 사용했으며 또한 술이나 약 등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커피의 어원과 유래 포스팅 참조]

 

 

 

 

서아시아의 커피 역사

 

서아시아의 커피 역사는 메카에서 인기가 높았던 커피가 다른 이슬람 도시로 빠르게 전파되었습니다.

 

신경을 자극하는 성질 때문에 커피 마시는 것이 한동안 금지되었었습니다.

 

오스만 제국 때에는 이스탄불에 '가누스 카프베'라는 최초의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라비아의 커피 역사

 

아라비아의 커피 역사는 커피 체리의 붉은 열매에 관한 소문은 시간이 지나며 홍해를 건너 아리비아의 예멘으로 전파되면서 처음으로 커피 나부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모카커피'는 수출 항구인 '모카 항'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커피 열매를 그대로 먹거나 통째로 끓여먹던 커피를 현재의 다양한 방법으로 추출하는 방법으로 발전시킨 것 또한 예멘 사람들입니다. 

 

 

 

유럽의 커피 역사

 

유럽의 커피 역사는 네덜란드 사람들 덕분에 17세기 중반에는 거의 모든 유럽에 커피가 알려졌습니다.

 

초기 유럽 사람들은 커피를 '아라비아 와인'이라고 불렀으며, 가톨릭 지도자들 중에는 이슬람교도의 커피를 금지하기도 했으나, 교황이 커피 맛을 보고는 크리스트교 음료로 선포하면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유럽의 커피 역사는 한마디로 커피 문화의 본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카페오가 탄생한 곳은 모두 유럽이며, 그만큼 유럽은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오고 있습니다.

 

치료의 목적으로 의사가 커피에 우유를 타기 시작했고, 커피 맛을 높이고 싶었던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값비싼 설탕을 넣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의 커피 하우스 또한 줄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럽 최초의 카페가 생긴 나라답게 1720년에 생긴 '플로리안'이 현재 존재하는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카페로 여전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플로리안 카페' ]

 

 

인도네시아의 커피 역사

 

인도네시아의 커피 역사는 네덜란드 상인들이 커피나무를 몰래 빼돌리는 데 성공하여 당시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에 커피나무를 심어 재배하면서 커피의 양대산맥인 예멘의 '모카'와 인도네시아의 '자바'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커피 역사

 

미국의 커피 역사는 한마디로 자유이자 독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보스턴 차 사건' 이후, 차 대신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미국 사람들에게 홍차 대신 커피를 마시는 것은 '자유에 대한 표현'이었으며, 한편으로는 '독립운동'이었던 것입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커피는 미국의 국민 음료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커피 소비량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커피를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브라질의 커피 역사

 

브라질의 커피 역사는 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노예를 이용하는 게 발단이 되었습니다.

 

그중 파리에서 몰래 들여온 커피나무가 브라질에 처음 경작되기 시작하면서 브라질의 커피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브라질은 전 세계 커피 생산의 40%를 담당할 정도였지만, 이익의 99%가 모두 미국의 대규모 커피 회사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제 값을 주고 커피를 사고, 환경 친화적인 커피를 먹자'라고 하는 '공정 무역'운동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일본의 커피 역사

 

일본의 커피 역사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1877년에 네덜란드 사람이 커피를 전해주면서 이노우에가 첫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은 1969년 세계 최초의 캔커피를 만들어 팔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라별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커피의 세계사를 통해 역사적 사건들도 한번 더 되짚어 보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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